구성
이 책은 크게 7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기계어부터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패러다임이 탄생한 배경까지 빠르게 프로그래밍 언어의 발전 과정을 살펴본다.
2장에선 Java에 남아있는 이전 프로그래밍 패러다임의 잔재와 JVM 메모리 구조를를 알아본다.
3장에선 객체지향의 4대 특징을 다양한 메타포를 사용해 설명한다.
4장에선 Java에서 객체지향의 특성을 확장하기 위해 사용한 방법들에 대해 알아본다.
5장에선 객체지향 설계 원칙 SOLID에 대해 알아본다.
6장에선 Spring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디자인 패턴을 SOLID원칙과 비교하면 설명한다.
마지막 7장에 Spring의 3가지 핵심원리인 IoC/DI, AOP, PSA를 예제를 통해 설명한다.
부록에선 스프링MVC를 활용해 게시판을 만들며 앞에서 배운 내용들을 복습하고, Java8에서의 변화를 요약 설명한다.
요즘은 Spring Boot를 주로 사용하기에 눈으로 읽기만 해도 충분할 듯 하다.
Java 기본서 학습 후 필독 도서
먼저 이 책을 이제서야 읽어 아쉽다는 마음이 크다. 그동안 공부를 하며 알게된 지식들이 이 책에서 다양한 비유와 쉬운 설명으로 풀어져 있기 때문이다. Java기본서를 학습한 뒤 바로 이 책을 봤다면 그동안 Spring이나 Java에 대해 이해가 안돼서 낭비했던 시간들을 많이 단축 시켰을 것이다. 그리고 이 점이 바로 작가가 책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바였다.
어떠한 기술을 사용할 때 단순히 사용법만 익히는 것 보다 탄생한 역사적 배경까지 알아 두는 것이 기술을 체화하는 데 더 유리하다. 이러한 점에서 봤을 때 작가는 탄탄한 탄생 스토리를 독자들에게 다양한 예제와 메타포를 활용해 쉽게 표현한다. 기계어에서 OOP가 탄생한 배경부터 OOP의 정수인 Spring 프레임워크의 핵심 원리까지 Java 기본서 다음의 학습으로 가장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이 책이 나올 당시보다 지금이 Java, OOP, Spring에 대한 학습 자료가 더 많이 존재한다. 또 입문자를 위해 개념들을 쉽게 설명해주는 온/오프라인 강의와 도서들도 넘쳐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Java에 대한 기본적인 학습을 마치면 많은 사람들이 징검다리 역할로 이 책을 꼭 읽었으면 한다. 이 책을 읽지 않는다고 이후의 학습을 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음으로써 추가적으로 학습하는 지식을 더욱 쉽고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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